요즘 소셜에서 #AI_generated 란 명칭의 프로젝트 많이 보셨죠?
수많은 나이키, 루이비통 프로젝트는 본사와 논의되지 않았고, 본사의 스토리텔링 전략과 거리가 먼 '개념적 프로젝트'들이에요.
이 말도 안되는 혼란. #Valentino 가 이 상황에서 브랜드 입장에서 직접 AI generated 캠페인을 선보였어요. 미래 AI의 올바른 쓰임은 무엇일까요?
요즘 소셜 미디어들은 소위 'AI-generated' 창조물로 도배되고 있어요.
이미 데일리트렌드에서도 나이키나 자끄무스와 관련 없는 Marco Simonetti의 개념적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며 저작권 사용의 정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시한 바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