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 의 전성시대였던 80년대.
지금 거리의 컬러는 #UNITED #COLORS #OF #80s 에요.
모노크로매틱은 이제 잊으세요.
#알록달록해야 #각광받는답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최근들어 마치 80년대의 베네통을 보는 듯한 알록달록한 컬러의 팔레트가 다시 인기를 모으고 있어요.
얼마전 한국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샤넬-퍼렐(Chanel-Pharrell) 캡슐라인은 레드, 블루, 그린, 옐로 등 비비드한 컬러들을 서로 믹스한 유니섹스 스타일로 큰 화제가 됐었죠.
최근 공개된 루이비통의 소프트셸 러기지 컬렉션도, 과거 루이비통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컬러풀한 색감으로 주목받고 있구요.
슈프림이 노스페이스와 콜라보 캡슐로 선보였던 3월 컬렉션 제품이나, Shift에서 선보인 Shift F1 Sneakers 또한 모두 비비드한 80년대 스타일의 팔레트를 보여줍니다.
이런 색감은 8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