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즈니스 트렌드에선 언더아머의 창업자 케빈플랭크의 컴백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때로 #물러나지않는_창업자 는 기업에 큰 리스크랍니다. #우버 에선 이사회가 적극적으로 이에 대응해 창업자를 무력화시켰어요. 어떻게 했는지 들어보실래요?
창업자들 중에는 '카리스마가 쩐다'고 표현되는 자질의 인물들이 꽤 많아요.
비즈니스 초기에 틈새를 가르고 일사분란한 성장을 거두기 위해선 사실 조곤조곤 대화를 나누는 리더십보다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기에 이런 인물들의 리더십이 크게 성패를 좌우해요.
하지만 기업의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지게 되면, 카리스마나 창의성보다 Mamagement가 리더십을 좌우해요. 리스클 줄이고, 비용을 최적화하고, 회사가 지속적인 성장을 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리더들이 필요해 진달까요?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보통 전문경영진을 CEO로 영입하게 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