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가 또다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이들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그렇게 핫하지 않았어요.그러나 두번째 프로젝트는 놀라우리만치 세련된 모습이에요.이래서 기업은 실험하고, 실패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패션브랜드들은 회를 거듭하면서 점차 더 세련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팀버랜드(Timberland)는 지난 2월 몰입형 어드벤처로 첫번째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선보인 바 있어요. TimsTrails란 방식의 이 경험은 브랜드에 대한 서사시적 여행이었어요. 별도의 도메인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이 이 도메인에 방문해 즐겨야 하는 프로젝트였는데, 아무래도 주요 타겟은 기존 팀버랜드 고객이었습니다. 별도의 어드레스를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오는 고객이란 많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두번째 프로젝트는 '게임을 즐기는 MZ세대'를 보다 확실하고 공격적으로 타게팅합니다.
팀버랜드는 CONCEPTKICKS라는 팀과 TIMB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