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아쉬운 프로젝트와는 달리 #티파니 는 쌔끈합니다.
같은 LVMH 소속인데 역시 29살 아들의 감각이란 이런 건가요?
티파니는 #크립토펑크 로 #쥬얼리 를 만들며 #NFT 에 줄을 대요.
어우~ 얘네는 위트가 살아있어, 그냥!
edited by sasshi (박주민)
오늘 다른 글에서 루이비통의 두번째 NFT를 소개했는데요. 같은 LVMH그룹이지만 LVMH가 완고하게 흐르는 반면 티파니에선 보다 흥미롭게 NFT와의 연결이 이뤄지고 있어 화제예요.
이달 초 크립토 커뮤니티와 실물 리테일 인더스트리를 잇는 빅 이슈가 있었어요. 그건 바로 LVMH가 소유한 Tiffany & Co.의 부사장 Alexandre Arnault가 트위터에 자신이 소유한 크립토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