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봉마르셰, 우린 “플래그십 테마”가 있어요
#무 너도 나도 #D2C를 외치는 시대예요.#백화점 에겐 #독점적 #컨텐츠 가 필요하죠.파리 #봉마르셰 는 #플래그십테마 를 통해 브랜드와 윈윈하면서도,백화점은 독점 제품을 구비하는 전략을 쓰고 있어요.과연 어떤 전략인지 알아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요즘 전세계적으로 백화점이란 업종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다보니, 백화점 뉴스가 연일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어요. 다들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런 시기에 파리의 봉마르셰에서 백화점들이 패션 브랜드와 공생의 길을 모색해볼 수 있는 마케팅을 전개해서…
Project Atigi ,헉, 이게 캐나다구스!
H&M은 이제 스타트업과 콜라보를 합니다
럭셔리콜라보로 유명한 #HM. 이제 H&M은 #패션스타트업 과 #콜라보 를 해요, 브래드의 활기, 젊은 고객의 유입, 명품과는 다른 방식으로 HM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어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H&M의 콜라보 프로젝트는 언제나 패션계에 화제를 몰고 다니죠. 특히 평번한 소비자들이 잘 구매하기 어려운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콜라보가 그간 H&M 콜라보의 핵심이었어요. 이번에도 Project Love라는 이름으로 Gambattista Valli와 콜라보 프로젝트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정통 꾸뛰르 라인을…
쉑쉑 콜라보,크라제버거가 놓친 것
요즘 콜라보는THREE-WAY가 대세
#무료 #스몰토픽 이에요! Statista에 #Z세대 #SNS 관련 통계가 올라왔어유~ 얘네가 젤로 좋아하는 소셜채널이 머게여? Edited by sasshi(박주민) 콜라보레이션의 세계가 점점 복잡해지고 있어요. 과거에는 당연히 Two-way방식의 콜라보가 일반적이었는데요. 최근들어서는 점점 Three-way 방식의 콜라보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Three-way Collaboration이란 양자간의 콜라보가 아니라 3자간의 콜라보방식을 말해요. 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으로 인기를 모으는 Supreme은 이번 봄 Jean Paul Gaultier와의 콜라보를 선보여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존 바바토스 X 왕좌의 게임,패션 콜라보의 진화
#패션콜라보 의 영역엔 이제 한계가 없는 듯 합니다. 정말이지 독특한 콜라보가 나왔어요. #존바바토스 와 HBO드라마 #왕자의게임 콜라보 소식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이제 패션콜라보의 영역은 무제한이 된 듯합니다. 최근 디자이너 존 바바토스가 HBO의 인기시리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와 콜라보를 이뤄 화제입니다. 존 바바토스(John Varvatos)는 미국 컨템퍼러리 남성복의 상징적인 디자이너에요. 의상도 유명하지만 한국에서는 특히 그의 향수 아티산(Artisan)이…
슈프림, 이거슨허찌르는 콜라보여따!
‘꼼므데가르송과 친구들’,멀티 콜라보 시대
#콜라보가 #이슈를 #일으킬수 #있나요? 요즘은 너도 나도 콜라보를 하는 시대이다보니, 왠만한 콜라보는 대중에게 시큰둥해졌어요. 하지만 또 그런 무드가 콜라보 트렌드를 다시한번 변화시키고 있죠. 서서히 고개드는 #멀티콜라보 에 대해 알아봅니다. 지난주에 가장 화제가 되었던 콜라보레이션은Gucci X Comme des Garçons의 콜라보레이션이었어요. 언론마다 두 상징적인 브랜드가 공동작업을 했다며 이들의 콜라보 제품에 스폿라이트를 맞추었죠. Gucci X Comme des Garçons 제품은 바로 아래와 같은 토트백이었답니다.…
GQ for GAP 2018, GAP의 8가지 콜라보
#갭Gap 이 무려 #8명의디자이너 랑 #콜라보 를 했어요. #GQforGAP 이란 이름으로 매년 실행되는 콜라보. 올해는 과연 어떤 스타일이었는지 알아봅니다. 갭(GAP)은 지금 내부적으로 리뉴얼을 거듭하는 중이에요. 한때 미국을 대표했던 이 브랜드는 대형 매장 증심으로 느리게 움직이던 SPA였어요. 그러나 SPA 시장에서 ZARA와 같은 패스트패션이 부상하고, 또 패션 전반에 걸쳐 이커머스 비중이 점점 높아지면서 ‘느린 오프라인’의 리듬을 갖고 있던 갭은 고전을 면치 못했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