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경험적 공간을 생각 중인 #K뷰티 라면 #Superdrug 의 확장세를 눈여겨 보실 필요가 있어요. 이 유통은 Boots에 이어 넘버투로 자리잡은 유통인데, 최근 #오프라인 포맷에서 독보적인 변화를 주고 있어요.
지금 영국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는 K뷰티라면 알아두셔야 할 오프라인 유통이 있어요.
영국에서 Boots에 이어 넘버투로 자리잡고 있는 'Superdrug(수퍼드러그)'가 최근 남다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이미 K 뷰티 브랜드들은 다양하게 입점해 있는 유통인데요. 오프라인에서 남다른 체험이 추가되고 있어, 이벤트가 체험형 팝업을 생각하고 계신 브랜드라면 눈여겨 보셔야 할 듯 해요.
Superdrug는 1964년에 골드스타인 형제가 설립했고, 지금은 홍콩 A.S. 왓슨 그룹이 소유하고 있어요. 이 체인은 Boots처럼 약국과 헬스&뷰티 제품을 결합한 구조로,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에 약 8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중 200개 이상은 실제 약국 기능도 갖추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