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왠만한 포털들은 다 독자적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구축했어요.
라이브커머스의 넥스트 스텝은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 #크로스보더 시장이 아닐까 해요.
한국에서 라이브커머스로 미국이나 중국 소비자에게 팔 수 있을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라이브커머스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어요.
2019년을 라이브커머스의 해라 부르던 게 엊그제 같은데, 2020년 코로나 상황은 모든 브랜들이 생존의 일환으로 라이브커머스에 매달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이제 라이브커머스는 모든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하나의 옵션이 되고 있어요. 네이버와 카카오같은 포털은 물론이고, 무신사나 스타일쉐어 등 입점몰을 운영하는 플랫폼들도 라이브커머스 기능을 갖추기 시작했죠.
라이브커머스에 추가적 기회가 있을까요?
아마 있는 것 같습니다.
라이브커머스는 본질적으로 오프라인의 단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