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코트'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원톱으로 '막스마라'였어요. 패딩에 비해 울코트는 시그너처 브랜드가 많지 않은 상황인데요. 최근 넥스트 막스마라를 노리는 새로운 신예가 나타났어요. 바로 미국의 #Sentaler 가 그 주인공인데요. 셀레브리티들이 사랑하는 이 브랜드는 과연 어떤 브랜드일까요?
최근 캐나다 기반의 럭셔리 아우터웨어 브랜드 Sentaler가 패션 업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요.
이 브랜드는 고품질 알파카 코트를 주력으로 '아우터'에 특화되어 있는 브랜드예요. 과거엔 '코트'하면 막스마라를 떠올렸지만, 이제 Sentaler가 다음 자리를 노리고 있어요.
이 브랜드는 특히 여러 셀레브리티들에게 사랑받으며 유명해졌는데, 그 중에서도 메건마클은 Sentaler의 아우터를 여러 자리에 입고 등장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