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Resort#컬러트렌드
#다크레드 팔레트가 다시 부활하고 있어요.
Red, Wine, Oxblood로 이어지는 매혹적인 셰이즈의 팔레트죠.
이 컬러가 #90년대 크게 유행했었다는 거 아시나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다크 레드(Dark Red) 팔레트가 여성복에 돌아왔어요. Wine, Maroon, Oxblood로 이어지는 이 레드는 90년대의 주요 팔레트였죠.
Maroon은 벽돌빛이 감도는 적갈색의 컬러를, Oxblood는 블랙이 많이 가미된 와인 컬러를 뜻해요.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하는 요즘 다크레드 팔레트가 다시 등장했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