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겉보기 평범해 보이는 #호텔 은 숙박비가 30-50만원에 달하는 4성급 부티크 호텔이에요. 심지어 모든 숙박채널에서 평점은 9점이 넘죠. 무엇이 이 호텔을 특별하게 할까요? 스스로를 #로컬_커뮤니티 중심 호텔이라 부르는 이 호텔의 비결은 하나예요.
"호텔 1층을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으로 바글바글하게 할 것."
여기 미국의 성수동이라 불리는 덴버 리노지구의 #램블호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요즘 '로컬'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거 느끼시나요? 원래 저성장형 선진국 경제로 접어들수록 관심은 다시 로컬을 향하기 마련이랍니다. 한국도 이제 저성장의 길로 접어들면서, 로컬 맛집이야말로 가장 흥하는 리테일이요, 로컬 광고야 말로가장 효과적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