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에 들어산 박물관 #Rally. 여기엔 빈티지 포르셰와 6천만 년 된 공룡 트리케라톱스의 두개골, 워홀과 에르메스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요. 관람객은 전시를 본 뒤 전시품을 살 수 있답니다. 그것도 '수십 불어치', 혹은 '수백 불어치'만요.
감잡으셨어라..? 2030년까지 국내 #조각투자 시장만 367조라고 하지요? 여기 세련된 방식으로 조각 투자를 유치하는 Rally의 이야기를 들어보자구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뉴욕 소호에 있는 한 박물관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박물관의 천국이라고 봐도 좋은 뉴욕 맨해튼에 올 여름 문을 연 또 하나의 신기한 박물관이 있었으니.. !
The Rally Museum이란 이 박물관은 3,000평방피트 규모, 즉 84평 규모의 아기자기한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요 작은 사이즈 안에 별별 진기한 것들이 가득하답니다. 에르메스, 포르셰, 조던, 심지어 공룡의 두개골과 워홀의 작품, 조앤롤링의 해리포터 초판 등이 한데 전시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