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라고해서 #나혼자만 #팔란법은 #없어요.
양질의 저렴한 제품을 만들었는데 많이 팔아야 남겠쥬?
만약 이마트 피코크를 올리브영에서 팔면 어떨까요?
그러고 있는 친구들을 알아봅니다~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워매애~ 저 낼 클스마스 지내러 영국 갑니다아~ 지금 바빠서 정말 돌아버릴 거 같음요! 남편이 계획 세운다더니 주말 내내 게임 삼매경.. 제가 가고 싶은 데를 콕콕 짚지 않아서 계획을 못짜겠다네요. '곧 알려주마' 해놓고는 저도 까먹음요..ㅋㅋㅋㅋ 아몰랑.. 일단 뱅기 뜨면.. 그때부터 생각해보기로요. 젤 하고 싶었던 게 코츠월드에서 클스마스를 보내는 거였는데요. 바보 남편이 코츠월드부터 들렀다가 런던 가는걸로 예약을 해버려서.. 클스마스는 런던에서 보내게 됐지 뭐에요.
오늘은 요즘 쬠 미묘하게 돌아가는 PB 브랜드 시장에 대한 이야기예요. 뭐가 미묘하냐구요? 움.. 우선 '품목'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구요. '판매하는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어요.
요즘 리테일들 돌아가는 걸 보면, 과거엔 어떤 '원칙'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씩 다 깨어져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P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