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를 매스로 키우는 법, #Outside 는 B2C와 B2B를 #다각화 된 비즈니스로 연결해요. 이들의 #광고 플랫폼은 다각화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Outside에게 진짜로 영감을 얻어야 할 부분은 틈새를 양적으로 보유한다는 B2C 전략과, 데이터 드리븐 설득력을 갖춘 B2B 전략의 밸런스예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Outside의 수익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 볼게요.
어제 이 기업은 2017년 생긴 미디어 스타트업으로, 온갖 종류의 아웃도어, 스포츠 미디어를 전부 싹쓸이하며 매니아 타겟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아울러 독자들이 실제로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FKT나 Gaia GPS같은 기능적 앱들도 보유하고 종목별 이벤트도 개최하며 각 종목 매니아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요.
Outside의 큰 그림에서 마지막 조각은 어제도 암시드렸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