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브랜드 #On 의 CEO가 1년 사이 두 번이나 교체되었어요. 지금 On의 성장은 정체기로 들어갈락 말락하는 변곡점에 있어요. 위기감 때문일까요? 공동창업자가 다시 등판해 CEO를 맡았는데, 이 모습은 현재 Lululemon, 또 Under Armour의 상황과 다르지 않아보여요. 왕년의 누군가가 돌아왔다고 상황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랍니다. 혹시 이 시장 자체가 둔화되려는 것일까요?
스위스 러닝화 브랜드 On Holding은 2026년 3월 25일, 현 CEO Martin Hoffmann이 2026년 5월 1일부로 공식 퇴임한다고 발표했어요. 공동 창업자인 David Allemann과 Caspar Coppetti가 공동 CEO를 맡고, Frank Sluis가 CFO를 맡게 돼요.
이 소식이 발표되자 On의 주가는 즉각 큰 폭으로 하락해, 종가 기준 약 11% 떨어졌어요. 1년 사이 두 번째 CEO 교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크게 쏠린 건데요. 원래 공동 CEO였던 Marc Maurer가 지난해 6월 12년 임기를 마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