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패션위크 가 추석연휴기간 동안 끝이났어요.
과연 내년 봄에는 어떤 트렌드가 부상 중일까요?
먼저 화사한 꽃무늬, #플로럴트렌드 가 주목됩니다.
패션위크에 등장한 플로럴 프린트드을 모아봅니다~
edited by sasshi(박주민)
추석연휴동안 NYFW가 모두 끝이 났어요.
Tom Ford가 CFDA의장을 맡게 되면서 첫 진행된 패션위크라 관심이 컸는데요. 이번 NYFW는 참가하는 디자이너의 숫자가 줄면서 원래 8일 정도 진행되었던 행사가 공식적으로는 6일로 단축되었습니다.
패션위크가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제 눈에 들어온 트렌드는 '플로럴'이었어요. Tory Burch, Prabal Gurung, Jason Wu처럼, 여성 의류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브랜드들이 일제히 화사한 꽃무늬들을 앞세우며 쇼를 시작했죠.
Tory Burch는 브루클린 박물관에서 쇼를 진행했어요. 다이애너 황태자비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지만, 일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