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지난달 14살 소녀가 오빠랑 NFT 발행으로 100만불을 땡겼어요.
도대체 #NFT 는 어떻게 발행하는 거신가아~
이거 다 사기란 말이 있다는데 진실인가아~ 지금, 짚어봅시다!
나도 NFT 해보고 잡다~ 이런 분들 혹시 계셔유? 오늘 NFT 발행법에 대해 좀 간단히 알려드릴까 해요. 아울러 NFT는 곧 사라질 거품이란 논란에 대해서도 뭐가 문제인지 한번 짚어보자구요.
Beeple의 작품이 크리스티 경매에서 6900만 달러에 매각된 뒤, NFT 열풍은 그야말로 전세계를 강타했어요. 근데 NFT 경매에서 돈을 내고 낙찰을 받으면 대체 나는 뭘 받게 될까요?
일단 Beeple의 경매 입찰자의 경우에 한해서 본다면요. 그들은 본질적으로는 긴 숫자와 문자를 받게 돼요. 즉 일종의 '코드'인데요. 이더리움 블록체인안에서 낙찰자의 이더리움 지갑에 떨궈질 체인의 블록이죠. 낙찰자가 자기 이더리움 지갑키를 입력하면 이제 그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