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가 지난 6월 #NetflixShop 을 열긴 했지만,
그동안 이 곳에선 주로 심플한 그래픽 티셔츠와 후드가 판매됐어요.
그런데 #에밀리파리에가다 시즌2는 완전한 #쇼퍼블컨텐츠 예요.
이 시리즈에 등장한 패션을 넷플릭스가 직접 판매한다는 건 무얼 의미할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지난 6월 넷플릭스는 Netflix.Shop을 오픈하고 이커머스 영역에 진출했어요.
일본의 Beams가 넷플릭스와 첫번째 의류 콜라보를 선보였고, 넷플릭스는 현재 이 곳에서 오징어 게임 관련 의류와 굿즈들을 판매 중이죠.
처음 Netflix.Shop은 기념품숍 같았지만 최근들어 본격적인 커머스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예요. 어떤 면에선 당연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