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레거시 기업들이 젊은 직원들에게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고 싶어 하지만 #사내스타트업제도, #사내혁신프로그램 들은 보통 1-2년 뒤 사그러든답니다. 그런데 #네슬레 의 경우는 예외예요. 무려 5년간 짱짱하게 굴러 온 네슬레의 'Open Channel' 프로그램은 네슬레가 자랑하는 실질적 수익원이에요.
"Open Channel이란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이 없었다면 회사가 달성하지 못했을 증분 매출이 2억 달러에 달합니다"
네슬레로부터 배울 점이 있어요. 실익으로 이어지는 혁신을 끌어내려면 필요한 조건들이 있답니다.
(ps:한국에도 이런 기업이 있는데 어디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