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의 두번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이번엔 #리바이스 와의 협업이에요.
리바이스 입장에서 이 협업은 또 어떤 의미일까요?
패션가에 부는 업사이클링 트렌드 소식입니다~
edited by sasshi (박주민)
미우미우(Miu Miu)가 두번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미우미우는 지난해 Upcycled by Miu Miu란 이름으로 100% 업사이클링으로만 이뤄진 라인을 발표한 바 있어요. 당시 선보였던 제품들은 30-70년대에 제작된 빈티지 드레스들을 모아 미우미우의 감성으로 80개의 맞춤형 드레스로 제작업한 것들이었죠.
이제 미우미우의 두번째 업사이클링은 그 대상을 리바이스의 빈티지 제품으로 삼고 있어요. 주된 업사이클링 방식은 리바이스의 데님을 가져와 미우미우가 특유의 장식을 더하는 거예요.
예를 들자면, 1980년대와 1990년대 제작된 리바이스의 남성용 501진과 트러커 재킷 에 수작업으로 크리스탈과 아르데코 풍의 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