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LVMH 는 디자이너 생태게 자체의 큰손이 되고 있어요. LVMH의 소재리세일 마켓 #NonaSource 에서 LVMH가 키운 디자이너들을 다시 홍보대사로 임명했어요. 커져가는 LVMH 생태계를 들여다 볼까요?
LVMH의 소재 리세일 플랫폼인 Nona Source의 행보가 바빠지고 있어요.
최근 일본의 인디 디자이너 브랜드인 로토르가 이 플랫폼의 소재를 사용해 셔츠를 내놓으며 화제가 됐다고 말씀 드린 바 있는데요. 로토르의 사례는 Nona Source의 소재를 사용한다는 것이 양질의 소재를 저렴하게 쓴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자체가 스토리텔링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