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소유 와 #투자 의 경계는 모호해지고 있어요.소비자들은 소유하기 위해 구매하기 보다는 투자하기 위해 구매합니다.#Luxus 란 스타트업은 #다이아몬드 를 투자대상으로 바꿉니다.다이아몬드는 최초 판매후 가격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날 MZ세대에게 투자는 중요한 항목이에요. 과거엔 주식과 채권이 유일한 재테크의 수단이었지만, 지금은 예술품, 암호화폐, 럭셔리, 와인 등으로 투자 범위가 확대되고 있죠
최근 명품 보석, 혹은 상징적 스토리를 담은 제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핀테크 스타트업이 등장했어요. Luxus란 이름의 이 앱은 금융과 럭셔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두 여성에 의해 설립됐답니다.
전 Blackstone 임원이었고 헤지 펀드 업계에서 23년을 일한 Dana Auslander, 그리고 전 Vogue 편집자였던 Gretchen Gunloc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