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에 이어 #라스트북스토어 이야기예요. 서점의 핵심 콘텐츠는 디자인이 아니라 ‘책’이에요. 라스트북스토어의 책은 다른 서점의 책과 어떻게 다를까요? 라스트북 스토어를 만든 Josh Spencer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에요. 그가 바닥부터 어떻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었는지 들어볼까요?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LA의 라스트 북스토어 이야기를 이어가 볼께요.어젠 주로 서점의 공간과, 디자인에 포커스를 두었다면, 오늘은 이 서점의 진짜…

이 푸드 스타트업들은 최근 5년새 ‘웰니스 스낵’으로 유니콘이 되었습니다
요즘 글로벌씬에서 젤루 핫한 제품 분야는 #스낵 이 아닐까 싶어요. 최근 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