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에 이어 #라스트북스토어 이야기예요. 서점의 핵심 콘텐츠는 디자인이 아니라 '책'이에요. 라스트북스토어의 책은 다른 서점의 책과 어떻게 다를까요? 라스트북 스토어를 만든 Josh Spencer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에요. 그가 바닥부터 어떻게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었는지 들어볼까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LA의 라스트 북스토어 이야기를 이어가 볼께요.
어젠 주로 서점의 공간과, 디자인에 포커스를 두었다면, 오늘은 이 서점의 진짜 강점인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세상에 하고 많은 서점이 있건만, 사람들이 오래도록 라스트 북스토어를 찾는 이유는 이 서점이 예뻐서가 아니에요. 이 서점이 온라인에서 시작했을 때부터 인기가 있었는데, 다시말해 그런 환상적인 디자인이 없었을 때부터 인기를 누리던 서점이었답니다.
라스트 북스토어를 찾는 사람들은요. 저처럼 관광차 들린 투어리스트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