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Ocado 를 도입해 물류센터를 도입해 나가던 #크로거 가 잠시 확장 기조를 보류했어요. 이 기업은 오카도의 자동화시스템에 확신한다고 거듭 강조하지만 몇가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크로거가 오카도(Ocado)와의 파트너십에 잠시 유효성 확인 기간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글로벌 마트 기업들은 이커머스 주문 수행에 대해 저마다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요. 월마트는 중앙 창고에서 각 매장으로 1차 배송한 뒤 각 매장에서 인근 지역의 고객에게 라스트마일을 배송하는 매장 네트워크 활용 중심이라면, 크로커는 이커머스 풀필먼트 자동화 솔루션인 오카도와 협력해, 별도의 로봇 중심 이커머스 주문 수행 자동화 시설을 세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왔어요.
크로거는 2018년에 처음으로 Ocado와 협력하여 자동화된 주문 이행 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발표했었어요. 그리고 2021년 3월 오하이오주 먼로에 첫 번째 CFC(고객 주문 이행 센터, Customer Fulfillment Center)를 열었죠. 이후 7개의 CFC를 추가로 개장했는데 마지막 C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