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조직개편 은 어려운 일이에요. 오래된 공신(功臣)과 원탑 브랜드가 있는 기업이라면 더더욱요. 간혹 회장님들 중에는 원탑 브랜드를 1명의 공신에게 맡기는 게 불안해서 쌍두마차로 2명을 두어 견제시키려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잘못 플리면 어찌되게요? 케어링의 새로운 CEO는 이제 조직 내에서 권력이 된 '구찌'란 장남을 길들여야 해요. 노련한 CEO는 조직의 병을 깊이있게 들여다보되, 사람에 칼을 대진 않는답니다. 정책을 잘 잡으면 사람은 따라오게 되어 있는 법..!
Kering의 구찌 의존도 낮추기(1) : 권력이 된 장남 길들이기 ← 지금은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