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간 많은 패션이벤트들이 #가상 으로 열렸어요.
올해에는 특히 #JOOR 를 선택한 이벤트가 많았답니다.
#도쿄패션위크 와 #일본무역협회 도 같은 선택을 했어요.
무엇 때문에 이런 시스템을 선택하게 되는 걸까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하늘길이 모두 막혀버린 지난 1년 동안, 패션브랜드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전세계 바이어들과 컨택하려 노력해왔어요.
규모가 큰 유통기업들은 스스로 디지털 쇼룸을 구축해 브랜드들을 초청했어요. 미국의 대표적인 백화점인 삭스핍스와 노드스트롬, 니만 마커스는 모두 자신만의 디지털 바잉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바잉을 하기 시작했죠.
역으로 브랜드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