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럭셔리 씬에서 LVMH나 Kering같은 대기업을 빼고 보면,
#독립디자이너 중 가장 돋보이는 디자이너 #자끄무스.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이 인싸디자이너의 새로운 프로젝트예요.
그의 영리한 팝업 #플라워부티크 가 다시 SNS를 흔듭니다.
edited by sasshi (박주민)
오늘날 독립디자이너로 가장 슬기롭게 시대를 헤쳐나가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적지 않은이들이 Jacquemus를 꼽을 거예요.
LVMH, Kering, Richmont와 같은 대기업 위주의 럭셔리 업계에서 이 젊은 90년대생 디자이너는 자신의 레이블을 누구보다 흥미진진한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유지해오고 있어요.
그의 디자인은 혁신적이고 참신하며 늘 재미있습니다. 2018년 자끄무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