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말부터 봇물터진 #IPO 러쉬.
여기엔 이미 수익성이 있는 #쥬얼리브랜드 도 이름을 올리고 있죠.
#지속가능성,그리고 #개인화 라는 무기는 실로 가능합니다.
#윤리적보석 을 판매하는 #BrilliantEarth 를 소개합니다.
edited by sasshi (박주민)
많은 스타트업들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IPO 축포를 터뜨렸어요. 이 중에는 '쥬얼리' 기업도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요.
한동안 쥬얼리의 영역은 '디자이너'의 영역이었어요. 고가의 브랜드와 저렴한 패션쥬얼리 사이에서, 쥬얼리 디자이너라 불리는 독립형 디자이너들이 중고가 시장을 창출하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왔죠.
그러나 독립 디자이너들의 시장은 크지 않고, 누군가 성장성을 기대하며 투자해 줄 스타트업 규모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하지만 최근 '기업형'으로 쥬얼리 시장에서 기회를 열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이들은 '디자인' 보다는 '시스템'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