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용#스몰토픽 이에요~
오늘 #이케아 글에서 짤막언급한 #조앤조, 혹 들어보셨어유?
정말 독특한 #밀레니얼형#숙박 브랜드랍니다.
똘끼쩌는 스타트업처럼 보이지만 대기업 브랜드예여!
오늘 Ikea 글 쓰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Jo&Joe, 얘도 넘나 잼난애다보니 잠깐 알아보고 넘어갈까유..?
Jo&Joe는 새로운 숙박시설이에요. 얼핏보면 똘끼 터지는 친구들이 만든 스타트업처럼 보일 정도로 새로운 컨셉의 브랜드지만.. 얘는 실상은 호텔 대기업 Accor가 2016년 런칭한 브랜드랍니다.. 하핫.
'밀레니얼들을 위한 오픈하우스 경험'이라 이름 지어진 이 호텔 비스무리한 숙박은 유스호스텔과 호텔의 중간쯤 되는 형태를 띄고 있어요.
먼저 객실은 유스호스텔 같은 '도미트리(Dormitries)'와 전용욕실이 따로 달린 '개인실(Private room)'이 기본이구요. 여기 '비정형 숙박시설(Atypical accommodation)'이란 다소 가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