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Prize, Andem과 함께 신진디자이너의 시장의
대표적 #패션경연 #HyèresFestival2019!
우승자가 발표됐어요.
역시 주인공은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랍니다.
#지금 #패션의 #대세 는 #Upcycling 인듯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패션에서 업사이클링은 이제 가장 중요한 테마 중 하나가 되었어요. 환경문제를 인식할 줄 모르는 디자이너라면 이제 격이 떨어지는 취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남은 재고를 폐기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상정했어요. 많은 브랜드들이 남은 재고의 처리에 점차 고심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 등장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은 너도 나도 업사이클링 기치를 들고 나오며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