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글로벌 패션유통가 소식이에요~
-피노 가문이 보유한 Puma 지분 29%를 중국의 안타가 인수할 듯 해요.
-롤렉스가 중국에 첫 인증 중고 매장을 오픈했어요.
-월마트가 디지털 웰니스 플랫폼을 런칭했어요~
안타스포츠, 피노 가문 보유 Puma 지분 29% 인수설 부상
홍콩 상장사 Anta Sports가 피노(Pinault) 가문이 보유한 독일 스포츠웨어 기업 Puma 지분 약 29%에 대해 인수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접촉은 수주 전 이뤄졌으나, Puma에 대한 기업가치 평가를 둘러싼 이견으로 현재 협상은 교착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피노 가문은 투자회사 Artemis를 통해 해당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당 40유로 이상을 희망하는 반면 Anta는 실적 둔화와 주가 하락을 반영한 보수적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설이 전해진 이후 Puma 주가는 하루 만에 8%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Artemis의 기대 가격에는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Anta는 Amer Sports 인수를 통해 Arc’teryx와 Salomon 등을 거느린 글로벌 멀티브랜드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Pu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