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저알콜 시장이 크게 열리면서 스스로를 'Funy Water'라 부르는 애가 등장했어요. 좌, 이 재밌는 물이어디서 팔리게요? ㅋㅋㅋㅋ 주류판매점…ㅋㅋㅋㅋ
요즘 글로벌하게 '쎈 술'이 안 팔린다고 말씀드린 바 있지요? 무알콜, 논알콜, 저알콜이란 3박자가 주류 시장과 음료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요.
한국도 예외는 아니에요. 참이슬의 알콜도수는 1998년 23도로 처음 출시된 이래, 지난 2월 새로 나온 후레쉬 버전은 16도까지 내려왔어요. 맥주도 이제 1.5도 맥주가 나와서 알쓰들도 즐길 수 있는 맥주 시장이 열렸는데요.
미국에선 알콜도수 3.75로 자신을 '재밌는 물'이라 주장하는 음료가 나와 주목받고 있어요. 브랜드 이름이 진짜 Funny Water예요. ㅋㅋㅋ 아니, 이 정도면 술 아닌가요..?
Funny Water는 2021년에 수박, 시트러스, 오이민트의 세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고 이후 생강 레몬, 할라페뇨 라임, 블루베리 아사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