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팬이 많은 #FOG 가 최근 CEO란 직함을 아예 없앴어요. FOG는 지난 5년 놀라운 시기를 보냈지만, 이제 브랜드의 Hype은 이제 가라앉고 있어요. 이 시점에 CEO를 없앴다는 건 무얼 의미할까요? 디자이너 Jerry Lorenzo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피어오브갓(FEAR OF GOD, 이하 FOG)은 4월 8일, 바스티앙 다귀장(Bastien Daguzan) 최고경영책임자(CEO)가 퇴임한다 발표했어요.
회사에 따르면 이는 “조직 구조에서 CEO라는 직책 자체를 없애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앞으로 경영 측면을 누가 이끌게 될지는 현재로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Jerry Lorenzo 창업자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아요.
FOG는 2013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창업된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예요. 로렌조 창업자는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럭셔리한 미적 감각을 보다 대중적인 환경 안에서 표현해내며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어요. 지금까지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현 예(Ye))와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