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레인 이 요번주 런칭한 란제리. #게임끝 입니다.
먼가..안섹시한 거 같은데여..?
먼가..모델이 좀 뚱뚱한데여...?
워매애~ 이 양반이 아직 #세상바뀐줄모르네그려
안냐세여~ 상쾌한 아침입니다! 우아앙 너무 바빠요. 담주 내내 출장이라 오늘 안에 끝내야 할 일이 어마무지....요번주는 운동도 제대로 못가고 .. 또 어젠 청담동에 무지 맛나다는 기욤머시기 마카롱이 선물로 들어와갖꾸 엄청 처묵처묵 했거든요. 며칠 방심했더니 뚱뙈지 된 느낌이에요..ㅠㅠㅠ
오늘은요. 에버레인(Everlane) 이야기를 또 안할 수가 없네요. 얘네가 요번주 초에 언더웨어를 출시했어요. 그리고 이 에버레인의 언더웨어로, 지금 언더웨어 시장은 재정의되고 있답니다. '빅토리아시크릿 시대는 끝났다' 요렇게요.
아니.. 얘네는 어케 점점 잘 하나 몰라요. 설마 아직도 에버레인이 누군지 모르는 분이 계셔요..? 워매애 그럼 안되는 애니깐요. 여태까지 에버레인에 대해 제가 여기 데일리랑 원데이에서 소개했던 칼럼들 한번 정리할께요. 에버레인은요.
- 시작은 가격투명성 :칸투칸식의 가격투명성으로 인기를 얻은 회사에요. 이 옷은,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