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푸드' 가 대세인 요즘, 신박한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계신가요? 여기 매출 6천억원이 넘는 브랜드 #에디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선물받은 꽃다발은 쉬이 쓰레기가 되어버리지만, 먹어 치울 수 있는 #과일부케 라면 이야기가 다르지요? 얼핏 그렇게 잘 팔리지 않을 것 같지만, 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려 25년을 갈고 닦아 온 것이에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달콤한 푸드'가 대세인 요즘, 신박한 비즈니스 모델 찾고 계신 분들 많으시쥬? 오늘은 요 달콤 비즈니스에서 곱씹어 볼 만한 모델 하나를 들고왔어요. 이름하여 'Edible', '먹을 수 있는'이란 뜻의 기업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Edible은 '먹을 수 있는' 꽃다발이란 컨셉에서 시작됐어요.
꽃바구니를 받아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그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예쁘긴 한데 결국 다 쓰레기군... 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