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픽이에요~ 주류 브랜드들이 1월을 보내는 새로운 방법을 알아내었어요. 1월엔 전통적 주류를 홍보하기 보다는 #논알콜 을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랍니다. 1월이 Dry January라 불리는덴 이유가 있거든요.
최근 논알콜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지요? 소비자는 물론이고 주류 대기업들까지 새로운 논알콜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에요.
이 논알콜은 술을 못 마시는 사람들에게도 반가운 옵션이지만, 음주 애호가들에게 더 반가운 옵션이라 말씀 드린 바 있어요. 가끔 다음 날 운전이나 아침 일찍 잡힌 미팅 때문에 오늘 술을 마실 수 없을 때를 대비해 그들은 더 다양한 옵션을 갖길 원하죠.
이 논알콜 음료를 출시하기에 제일 좋은 시기가 1월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새해에 금주 결심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잖아요? 외국도 마찬가지라네요. ㅋㅋㅋ 1월 한 달 동안 술을 마시지 않는 Dry January란 캠페인에 동참하는 이들이 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