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카테고리 중 #데미파인 쥬얼리가 고속질주 중이에요.
점점 더 소중한 것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
점점 더 고마진을 원하는 기업의 니즈가 맞물립니다.
어떤 플레이어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쥬얼리 분야만큼 코로나 기간 동안 엇갈린 표정을 지어야 했던 분야도 드물 거예요.
소비자들은 외출이 적어지면서 새롭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구매해야 할 이유가 많이 줄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소비자들은 자신을 위로하는 부적의 의미로 쥬얼리들을 구입했어요.
이 과정에서 어떤 브랜드는 추락했지만 어떤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으며 승승장구했죠. 그리고 2021년을 맞이하며 이제 쥬얼리에는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고 있는 듯 해요.
먼저 Vogue Business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동안 패션쥬얼리( 그래프에선Costume Jewelry) 분야는 코로나 기간에 특별한 영향을 받지 않았던 데 비해, 판매율이 특히나 부진했던 파인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