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맥도날드, #샘스클럽 같은 오프라인 유통들이 #CXO, #CCO란 직함을 늘리고 있어요. 이제 매장에서의 #고객경험 은 아트 디렉터가 아닌 이 분들이 책임집니다. 대체 이 직함은 무슨 일을 하는 거냐구요? 이분들은 제품, 마케팅, 앱, 오프라인 그 모든 걸 총괄해 고객 경험을 개선해요. 너무 큰 직함이라 하는 일이 모호할 거 같다구요? 저도 그럴 거라 생각했지만, 최근 이 직함의 임원들이 무슨 일을 해내고 있는지 보면, 이런 직함이 기존에 없었다는 게 더 놀라와요. 지속가능한 리텐션을 만드는 고객 경험은 '와우 이펙트'에서 나오지 않는답니다. 관점의 전환, 오늘 꼭 한 번 읽어보시얍!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