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가 #렌탈 및 #재판매 시장에 진입해요.
올한해 너무도 많은 브랜드가 렌탈과 중고 시장에 발을 들였죠?
버버리는 일타쌍피로 한 방에 두 채널을 다 오픈합니다.
그건 #MyWardrobeHQ 란 친구들과의 콜라보 덕이에요.
edited by sasshi (박주민)
점점 더 많은 브랜드들이 렌탈과 재판매에 뛰어들고 있어요. Burberry는 가장 최근 이 트렌드에 올라탄 플레이어 중 하나예요.
버버리의 면 개버딘 소재 트렌치코트는 £1600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되지만, 이제 영국의 팬들은 주당 £170에 렌탈하거나, 중고를 £750에 구매할 수 있어요. 지난주 버버리가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럭셔리 렌탈/재판매 플랫폼인 My Wardrobe HQ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어요.
핸드백, 코트 및 액세서리를 포함한 버버리의 아이템들을 My Wardrobe HQ에서 4일, 7일, 10일 또는 14일 동안 대여할 수 있습니다. 주간 대여 가격은 £41-£170이고 재판매 가격은 스카프와 같은 액세서리의 경우 £111, 트렌치 코트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