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강아지 우선 일등석 항공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애견 리테일 #Bark 가 Bark Air라는 강아지 중심 항공을 오픈했어요. 강아지님이 탑승하실 때부터 퍼스트 클라스 서비스가 제공된답니다. 달라지는 펫 문화의 풍경을 들여다 볼까요?
애견 사업이 점점 더 럭셔리한 방향으로 커지고 있어요.
옴니채널 애견 브랜드 Bark가 제트기 전세 회사와 제휴하여 "개를 먼저, 인간 동반자를 두 번째"로 설계된 항공 여행 경험인 Bark Air를 출시했어요.
Bark는 원래 BarkBox라는 월간 애견 전용 구독상자로 비즈니스를 시작했던 기업이에요. 이후 제조 리테일등으로 활발하게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다른 구독 스타트업들과는 다른 미래를 써나가는데 성공했어요.
이번에 런칭한 Bark Air는 사람이 받던 일등석 서비스의 경험을 모두 강아지들에게 옮겨 제공하는 서비스예요. 예약부터 도착, 비행 중 서비스, 하차까지, 강아지들은 VIP로 대우받고 “럭셔리한 맞춤식 경험”을 즐길 수 있죠. 아래가 Bark가 소개한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