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고 가 대세는 대세인 모양이에요.지난주말 #현대백화점 신촌점 #중고 코너가 1억 5천 찍었다지요?#발렌시아가 또한 웹사이트와 매장에 #리셀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어요.럭셔리 브랜드들은 이제 중고 제품을 브랜드 콘트롤 하에 두고자 해요.
발렌시아가는 재판매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어요.
모기업인 Kering이 투자한 재판매 플랫폼 Reflaunt와 성공적인 파일럿을 마친 후, 이 프로그램은 발렌시아가의 웹사이트와 매장을 통해 정식 데뷔했어요. 이제 고객들은 매장과 웹에서 pre-loved 발렌시아가 제품의 재판매를 의뢰할 수 있어요.
되판 제품은 이전 소유주에게 store credit, 즉 일종의 포인트로 적립되어서 이 크레딧으로 다시 새로운 발렌시아가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요. 물론 현금으로도 되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리셀 과정은 간단해요. 고객이 제품을 드롭할 매장(아직은 일부)을 예약하고 이곳에 반납을 하면, 해당 품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