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Cowork를 출시하던 날, 전세계엔 SaaS 종말론이 돌며 소프트웨어 기업들 주가가 주저앉았어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Claude도 SaaS지요? 지금의 현황은 'SaaS 종말' 보다는 'SaaS의 세대 교체'라 보는 것이 정확해요. 새로운 시대의 SaaS는 기존의 SaaS들과는 다르답니다. 성공적인 타이니팀들이 만든 새로운 SaaS들 이야기예요.
이달 초 데일리트렌드에선 요즘 주식 시장을 흉흉하게 떠도는 SaaS 종말론에 대해 소개한 바 있었어요.
Claude가 Cowork 기능을 발표한 뒤, 누구나 빠르게 자기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쓸 수 있음을 직관하게 되면서, 향후 소프트웨어 시장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늘어난 건데요.
여기서 생각해봐야 할 점은, 사실 Claude나 ChatGPT도 SaaS 아니겠심까.. 하핫. AI로 인해, 과거의 SaaS 들 중에선 사라지는 툴들이 있겠지만, 또 새로이 필요해진 툴들이 새로이 SaaS 시장을 만들고 있다는 건 간과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