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기간 동안 #호텔 들이 아프게 깨달은 건.. 꼭 호텔이라고 각1빌딩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핫..#Accor 가 새로운 호텔브랜드를 선보입니다. #Handwritten_Collection 이란 이 브랜드는 직영도 기존 프랜차이즈도 아닌.. 일종의 스타얼라이언스..? #Midscale 이란 점에도 밑줄 쫙이에요~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여러분 주말에 뭐하셨어요? 전 넷플릭스에서 '피지컬' 봤어요~ 전 이거 잼나던데 어떤 분들은 정말 잼없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왤까..? 암 생각 없이 보면 시간 잘 가던데.. 히힛.
오늘은 Accor 그룹의 새로운 호텔 브랜드 이야기예요.
요즘 들어 레거시 기업들이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이 좀 바뀌기 시작했어요.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이 훅 빠지는 것도 보고... 팬데믹이 끝나자 또 사람들이 돌아왔지만 전과는 살짝 달라진 모습도 보게 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