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의 농심, CJ제일제당, 오리온 등 식품사들이 '자사몰'에 투자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조사'가 이커머스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꼭 B2C여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해요. 세계 최대 양조회사 #ABInveb 는 #BEES 앱으로 이커머스 공룡이 되었답니다. 이 앱은 이제 세계 최대 B2B앱이에요. 각 제품마다 '거래 관행'이라는 게 있는데, 관행을 거스르기 보다는 스마트하게 가속화 하는 디지털 플랫폼들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 글에서 주류판매 오프프레미스에 대한 정의가 잘못되어 정정하였습니다!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요즘 신문에는 한국의 여러 식품 제조사들이 자사몰에 투자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고 있어요. 농심, CJ제일제당, 오리온 모두 모두 버티컬 이커머스 채널을 갖추려고 노력 중이지요. 아래와 같은 기사, 한번씩들 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