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FW #패션위크 #트렌드
이번 추동에는 여성복에서 #바로크 스타일이 부활합니다.
바로크의 정신은 획일화의 대한 반작용이죠.
디자이너들은 비슷비슷한 유니섹스 패션을 등지기 시작했어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바로크 트렌드가 다시 패션에서 고개를 들고 있어요.
바로크 트렌드가 패션에서 부활했던 건 1980년대 말 무렵이었어요. 이 시기는 베르사체의 전성기였답니다. 화려한 골드빛의 프린트와 커다란 쥬얼리들이 화려함을 더했던 시기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