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스타일의 #폴카도트 가 다시 유행입니다.
90년대 트렌드를 정주행하고 있는 여성복.
이번 #2020SS#패션위크에는 과연 어떤 디자이너들이
어떤 스타일들을 선보였는지 알아볼까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이번 패션위크에서 30대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트렌드 중 하나는 80-90년대풍의 도트 프린트였어요.
미국에서 잡화가 아닌 의류 쪽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 엘리타하리와 캐롤리나 헤레라 모두가 공통적으로 도트 프린트를 선보였답니다.
특히 캐롤리나 헤레라의 스타일은 마치 생로랑의 1992년 컬렉션을 보는 듯 했어요. 여성미와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에 흑백의 도트 무늬를 다양한 사이즈로 매치해 호평받았던 쇼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