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콜라보로 유명한 #HM.
이제 H&M은 #패션스타트업 과 #콜라보 를 해요,
브래드의 활기, 젊은 고객의 유입,
명품과는 다른 방식으로 HM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어요.
edited by sasshi(박주민)
H&M의 콜라보 프로젝트는 언제나 패션계에 화제를 몰고 다니죠.
특히 평번한 소비자들이 잘 구매하기 어려운 럭셔리 브랜드들과의 콜라보가 그간 H&M 콜라보의 핵심이었어요. 이번에도 Project Love라는 이름으로 Gambattista Valli와 콜라보 프로젝트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정통 꾸뛰르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와는 첫 콜라보이고, 함께 선보이는 아이템도 파티용 드레스여서 팬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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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들어 H&M은 조금 색다른 콜라보를 시도하는 중입니다. 올 1월, H&M은 스웨덴의 컬트 브랜드 Eytys와 콜라보 라인을 서보였어요. 보통 컬트 브랜드라고 하면 인스타나 다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매니아를 확산하며 판매하는 방식의 브랜드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