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많은 #물건들이 #있는 #세상
무엇을, 어떻게 팔아야 할까요?
-#큐레이션 이 답, Wayfair
-#단순화가 답, PublicGoods
-#인벤토리 #관리 가 답, Costco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셔유?
edited by 하지영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어제 제 서버 봐주는 애랑 한판 떴지 뭐예요. 얘가 한성깔하는 우크라이나 애예요. 그 코메디언이 대통령된 나라 있잖아요. 요즘 연애해서 성격이 착해졌는 줄 알았는데.. 어우씨.. 아니 누구는 머 성깔이 없나 머. 정말 짜를 태세로 싸웠어요. 실은.. 함부로 자르지도 못한답니다.. 서버가이는.. ㅋㅋㅋ 서로 넘 바쁜 관계로 오늘 밤 다시 싸우기로 했어요. 이길꺼야~~!
며칠 전 저의 가슴을 데엥~ 하고 울리는 짧은 헤드라인의 기사를 봤어요. Atlantic지 기사였는데요. 제목이 요거였답니다.
- 타이틀 : There is too much stuff 지나치게 많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 부제 : The human brain can’t contend with the vastness of online shopping. 인간의 두뇌는 광대한 온라인 쇼핑과 씨름하기엔 역부족입니다.
이 기사의 내용을 조금 더 요약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