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터디하면서, 제게 가장 큰 감명을 준 사례예요.
#많은기업의 #종이사용이 #절반이하 로 줄고 있죠.
#Paperless 시대가 코 앞에 와있는 지금,
미래의 출구를 찾는 방법, #오피스디포 에게 배워봅니다.
edited by 하지영
안냐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핫핫 인제 서울이에요~ 삭신이 아직도 다 쑤시고..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수치감을 벗어나려면 한 1-2주 걸릴 듯요. 홋카이도는 미세먼지가 없어서 하늘이 아주 파랬는데요. 한국 오니깐.. 으으.. 벌써 또 콜록콜록.. 근질근질.. 이래서 어디 서울에 살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오늘은 모두가 읽어보았으면 하는 사례예요. 바로 사무용품의 강자 '오피스디포(Office Depot)' 이야기랍니다.
저는 지금은 혼자 일하지만, 전에는 직원들이 4-5명 있는 소규모 사무실을 운영했었어요. 당시에도 PC를 쓰긴 했지만, 저희는 문서를 많이 다루는 쪽이다 보니 사무용품 소모비가 참 컸답니다. 알파문구 같은 데서 사무용품 사는 비용이 한 달에 거의 100-200만 원 정도였으니까요.
구매품의 대부분은 복사기, 팩스기, 프린터에 들어가는 용지와 잉크, 각종 서류철, 호치키스, 견출지 기타 등등